바넷정보기술은 2001년 설립 이후로 금융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 전문 IT 서비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데이터베이스 보안 분야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한 솔루션을 기반으로 정보보안 시장을 선도하는 SW 전문 기업이다.
금융기관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바넷은 금융 솔루션 전문가의 지원 아래 데이터베이스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과 SI 및 SM 사업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다양한 위협으로부터 가장 안전하게 보관돼야할 자산은 ‘데이터’다”
이창하 바넷정보기술 대표의 말이다. 바넷정보기술은 솔루션 개발과 금융정보화 시스템 통합 및 운영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금융기관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과 SI 및 ITO 사업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금융IT분야에서 16년 동안 저력을 펼칠 수 있을 정도로 알짜업체다.
2001년 9월 설립된 바넷정보기술은 금융과 공공 시스템통합(SI)과 시스템관리(SM) 분야에서 꾸준한 실적을 쌓고 있다. 금융시스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요구를 파악한 바넷정보기술은 최적화된 솔루션 출시로 데이터베이스 보안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