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텐은 지난 2000년 설립 이래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통해 고객의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16년간 멀티미디어 DRM 1위 기업의 위상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데이터 보안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최근에는 보안컨설팅, 보안관제서비스 등 그 사업영역을 넓혀 Total Cyber Security 업체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늘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도전정신으로 사회에 기여 함과 동시에 국가 경쟁력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할 수 있는 보안 기술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누구나 내 PC나, 스마트폰의 화면 정보를 빼낼 수 있다면 얼마나 공포스러울까”
이러한 보안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기술력으로 눈길을 끄는 업체가 바로 테르텐이다.
테르텐은 지난 2000년 설립 이래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통해 고객들이 좀 더 안심하고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는 보안 솔루션을 개발해오고 있다.
‘테르텐’이라는 회사명부터 남다르다. 이영 테르텐 대표가 읽던 티베트 관련 서적 속에서 ‘인류를 구원할 보물을 찾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지닌 티베트어인 테르텐을 회사명으로 결정한 것. 회사명답게 테르텐은 회사설립 이후 줄곧 사용자의 데이타를 보호하며 인류에 도움이 되는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테르텐은 영상, 이미지 등의 멀티미디어 컨텐츠 보호 기술, 모바일 내 데이터 보호 기술, 화면 유출 방지 기술 등 다양한 데이터 보안 기술을 갖춘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