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이즈넛은 2000년 설립 이후 꾸준한 R&D 투자 및 개발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 수집, 검색 분야의 기반 기술을 탄탄하게 다지며 고속 성장을 이어왔다.
특히, 동업종 최초 100억 클럽 가입 후(2007), 꾸준한 성장을 통해 지난 2015년 매출액 170억, 영업이익 21억원을 달성하며 시장을 선도해나가고 있다. 와이즈넛은 끊임없는 기술혁신에 대한 도전과 노력으로 인공지능기반 지능정보기술과 산업을 융합하여 산업별 도메인에 특화된 지능정보SW로 혁신과 변화를 이끌고 있다.
2016년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444'와의 바둑대결로 관심이 높아진 인공지능(AI)는 빅데이터78, 정보통신기술(ICT) 등과 융합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다.
이러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분야에 국내 토종기업으로 일찍이 언어처리기술을 바탕으로 한 인공지능기반 빅데이터 분석, 수집, 검색 솔루션을 자체 개발, 공급해온 토종 소프트웨어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 2000년 설립한 ‘와이즈넛’이 그 주인공이다.
와이즈넛은 인공지능기반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 수집, 검색 분야 지능정보시장 1위의 기업으로써, 국내 최다 2,600여 고객사 및 국내 유일의 미국, 멕시코, 중국, 일본 등 세계 9개국에 관련 솔루션을 수출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ICT분야 유망기업(K-Global 300) 선정
SW기업경쟁력 고객만족도 부문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