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ON 기술을 이용한 네트워크 트래픽 모니터링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넷킴이, WAN Probe, Web Monster, WormSaver, IPScan, SmartIP 등 독보적인 네트워크 트래픽 모니터링 기술 및 IP주소 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창업 후, 2015년 현재까지 약 16년 동안 국내에서는 미개척이나 다름없었던 트래픽 관리 및 IP주소 관리 시장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과 비전을 제시해 왔다.
네트워크 관리 기술의 선두주자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폐사는 연구 개발에 집중하여, IT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전 직원의 60% 이상이 연구 인력으로 근무하는 초 기술 집약형 기업구조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