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코어는 APT 및 랜섬웨어 공격방어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네트워크와 엔드포인트에 이중방어를 제공한다.
안티바이러스 위주의 보안시장에서 악성코드 전문 탐지 대응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2008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APT 이중방어 솔루션 '좀비제로'를 출시하여 정부, 공공기관, 대학, 금융, 대기업을 레퍼런스로 확보했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노력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 법인을 설립했고 베트남에 지사, 일본, 인도네시아, 대만, 말레이시아에 총판사를 통해 해외시장 영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와 미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총력을 다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보안 전문 기업으로 도약해 나아갈 것이다.
호러 영화에 자주 활용되는 소재로 ‘좀비’를 꼽을 수 있다. 사람을 물어 같은 ‘좀비’로 둔갑시키는, 죽었지만 죽지 않은 좀비들은 초인적인 힘을 오직 먹는다는 본능에 맡겨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한다. 이 같은 좀비를 이용하는 간악한 무리들도 자주 등장한다.
현실에서도 이러한 일을 간혹 겪는다. ‘악성코드’는 PC를 물어 ‘좀비’를 만든다. 그 좀비를 조정하는 해커는 손쉽게 보통 사람들의 정보를 취득한다. 그리고, 취득한 정보를 자신의 본능을 채우기 위해 쓴다.B급 영화에서나 일어날만한 호러 이야기는 현실로도 자주 등장한다. 어찌보면 어떤 좀비영화보다 더 공포스럽게 다가온다. “개인정보가 털렸다”, “유출정보가 2600만 건이 넘는다”라는 말만 들어도 불안감에 발을 동동 구르게 된다.
이러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엔피코어(대표 한승철)는 안티바이러스 위주의 보안 시장에서 신, 변종 악성코드 전문 탐지대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제10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Information Security Conference 2016, ISEC 2016)에 참가하여
행위기반 APT 공격 이중방어 솔루션 '좀비제로'를 선보이고 APT 및 랜섬웨어 차단 시연